오늘은 경위서 쓰는 방법과 작성요령 그리고, 경위서 양식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. 전말서라고도 불리는 경위서는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그 사건의 발생 시작부터 사건이 일어난 때까지의 자세한 과정을 쓰는 것을 말합니다. 시말서와 사유서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시말서, 사유서, 경위서 모두 차이점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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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위서 쓰는 방법
경위서를 작성하는 데는 정해진 특별한 규칙은 없습니다. 하지만 막상 쓸려고 하면 막막한 게 현실입니다. 본인 과실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정황의 앞 뒤 상황을 자세히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. 개인의 주관적 생각을 쓰면 오히려 변명이나 핑계가 될 수 있으니 가급적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건의 경과를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.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어렵지 않게 경위서를 작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.
경위서 양식 미리 보기
위 미리 보기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별한 규칙은 없습니다. 단지, 6하원칙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하면 어렵지 않게 경위서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. 경위서 양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상단에는 소속, 직위, 이름 등을 기재
- 본문에는 6하원칙을 바탕으로 객관적 관점에서 작성
- 발생원인에 대한 향후 개선사항을 요약한 후
- 작성자 날인과 날짜를 적고 마무리
경위서 무료 양식 다운로드
경위서 양식은 한글파일로 공유하였습니다. 뷰어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아래 링크를 통해 한글과 컴퓨터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한글 뷰어를 다운 및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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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서식(양식) 및 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. 이런 프로그램을 뷰어라고 합니다. 제작과 수정은 불가하지만 문서내용을 보고 출력은 가능합니다.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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